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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키 아야메 마에자와 유사쿠 1일 1팀 한정 회원제 고급 레스토랑에서 데이트 


지금 일본에서 제일 핫한 커플인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剛力彩芽)와 일본 최대 규모 온라인 의류 쇼핑몰 'ZOZOTOWN(조조타운)'의 사장 마에자와 유사쿠(前澤友作)의 데이트가 금요일에 찍사들에게 찍혔습니다. 하루에 한 팀만 받는 회원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끝내고 차에 타고 있는 고리키 아야메와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의 모습이 금요일의 찍사들에게 포착되었습니다.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은 75년생이고 고리키 아야메는 92년생으로 무려 17살 차이가 나는 커플입니다. 이 커플이 지금 일본에서 핫한 이유는 고리키 아야메의 인스타그램 등 SNS 활동 때문인데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지금도 계속해서 고리키 아야메는 본인의 인스타에 두 사람의 연애사를 공개하고있습니다. 



* 코바야시 마야 아나운서 은퇴 


지난달 24일 4살 연하의 일반 남성과 결혼을 발표한 프리 아나우서 코바야시 마야가 3일 연예계 은퇴를 자신의 블로그에서 발표했습니다. 결혼을 계기로 은퇴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매스컴에 상당히 시달려 몸과 마음이 지친 코바야시 마야 아나운서. 여동생이 투병 생활 중일 때도 병원 앞까지 찾아와 취재하려고 했었지요. 심지어 여동생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시달렸었는데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사담

최근 보고 있는 일드 

- 중쇄를 찍자
-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
- 타카네노 하나 

중쇄를 찍자는 올레에 있는 무료 일드 보기로 가끔 보는 중인데 볼만하네요. 
출판 왕국답게 일본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출판 관련 이야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를 4화까지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생각지 못한 전개가 펼쳐져서 다음 화가 기대됩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일어 공부에도 많이 도움이 되니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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