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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石原さとみ・33)가 1일 회사원 남성과 결혼할 것을 소속 사무소 호리프로를 통해 발표했다. 보도사 각사에 친필 서면과 함께 보고했다. 친구 부부의 소개로 만나 건강관이나 음식, 라이프 스타일 등 생활의 기본이 되는 가치관이 닮아 있는 것으로 효도에 대한 생각도 같았다고 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올해 안에 좋은 날을 선택해서' 혼인신고할 예정이라고 일본 일간지 데일리가 전했다. 

이시하라의 친필 서면에 '이번에 사귀고 있는 일반인 분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라고 결혼을 보고.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가는 가운데 그와 함께라면 다양한 것을 공유하면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나갈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라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첫인상은 '표정이 풍부하고 잘 웃는 분이구나, 대화의 템포가 같아 이야기하는 것이 즐겁네'였다고 한다. 

코로나나 연예인의 잇따른 자살 등 둘런싼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어 소속사에 따르면 '부정적인 경향이 있는 그녀의 마음을 힘내게 하여 앞으로 어떻게 할지 함께 생각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것이 그였다'라고 한다. 

이시하라는 주연 드라마 '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의 처방전'이 9월 24일 최종회가 맞이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더불어 동거는 하고 있지 않으며 임신은 하고 있지 않다. 결혼식과 피로연은 미정. 결혼 회견 예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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