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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자와 유사쿠 트위터 캡쳐

주식으로 44억엔 손실을 낸 마에자와 유사쿠씨(전 조조타운 사장)

[맹성] 이 코로나 재앙 속에 주식시장에 눈이 멀어 익숙하지 않은 단기 매매를 반복한 결과 #주식투자로 44억 엔의 손실을 낸 것을 여기에 보고합니다. 44억 엔이나 있었으면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돈을 나눠주고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었을지.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사업으로 꼭 만회하겠습니다. 


태풍 상황 뉴스를 보려 야후 재팬에 들어갔더니 마에자와 유사쿠 전 조조타운 사장이 단타를 치다가 무려 44억 엔 손실했다는 기사가 있어서 포스팅해봅니다. 기사 내용도 거의 트위터 전문 뿐이라 트위터 캡쳐해서 올립니다.

 

손정의 회장의 비트코인 투자 손실(145억엔)보다는 작은 금액이지만 어마어마한 금액이네요. 대체 어떤 종목에 투자를 했길래 저만한 손실을 봤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닌텐도에만 투자하셨어도...

 

아무튼 주식투자는 정말 어렵습니다.(...) 

갑자기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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