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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지리 에리카 용의자

일본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가 합성마약 MDMA을 소지하여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경시청 조직 범죄 대책과에 체포 된 것으로 16일 밝혀졌다고 스포니치 아넥스가 보도했다.

 

현재 사와지리 에리카는 NHK 대하드라마 기린이 온다(麒麟がくる)에(2020년 1월 5일 시작)에 고정 출연으로 NHK이 어떻게 대응할지가 주목된다. 

 

추가 기사 

 

사와지리 에리카는 15일 밤 시부야의 클럽에 가서 아침이 되어 자택에 돌아왔을 때 수사관이 기다리고 있었으며 수사관의 몇 가지 질문에 놀란 모습이었다고 한다.

 

가택 수색이 시작되자 체념한 듯한 모습이었다. 사와지리 에리카가 불법 약물을 소지하고 있다는 정보가 다수 있었기 때문에 내사를 진행했으며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 아파트를 오전 8시경 수색, MDMA 2정이 사와지리 에리카의 방 선반에 놓여 있던 액세서리 케이스 안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자신의 것이 맞다고 혐의를 인정했다고 한다. 경시청은 사와지리 에리카가 마약을 사용했는지 조사했지만 결과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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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리지리 에리카는 예전에 크게 물의를 일으켜서 한동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가 다시 복귀하여 잘 활동한다 생각했었는데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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