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石原さとみ・33)가 1일 회사원 남성과 결혼할 것을 소속 사무소 호리프로를 통해 발표했다. 보도사 각사에 친필 서면과 함께 보고했다. 친구 부부의 소개로 만나 건강관이나 음식, 라이프 스타일 등 생활의 기본이 되는 가치관이 닮아 있는 것으로 효도에 대한 생각도 같았다고 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올해 안에 좋은 날을 선택해서' 혼인신고할 예정이라고 일본 일간지 데일리가 전했다. 이시하라의 친필 서면에 '이번에 사귀고 있는 일반인 분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라고 결혼을 보고.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가는 가운데 그와 함께라면 다양한 것을 공유하면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나갈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라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첫인상은 '표정이 풍부하고 잘 웃는 분이구나, 대화..
石原さとみ 검색 결과
* 마에다 아츠코, 카츠지 료 결혼 전 AKB48로 현재 여배우로 활동 중인 마에다 아츠코(前田敦子)와 배우 카츠지 료(勝地涼)가 30일 결혼한 것을 31일 소속 사무소를 통해서 서면으로 발표했습니다. 교제 반년만의 스피드 결혼. 전부터 교제한다는 보도는 있었는데 설마 앗짱이 이렇게 빨리 결혼할 줄이야! 며칠 전에 올린 코바야시 마야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도 그렇지만 일본 연예계는 특이한 게 이렇게 깜짝 결혼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사에 항상 등장하는 멘트는 임신은 하지 않았습니다.(妊娠しておらず) 특히 한국 같은 경우는 결혼 날짜를 잡고 결혼 발표를 하는데 일본은 보통 입적, 혼인 신고를 하면 결혼 발표를 하는 것 같습니다. * 이시하라 사토미 동거설, 소속 사무소는 부정 이시하라 사토미(石原さと..
* 이시하라 사토미 VS 아야세 하루카 이번 분기의 두 사람 모두 주연 드라마에 출연 중입니다. 알고 보니 이 두 사람 같은 소속사였네요. '소속사의 간판 여배우 배틀, 아야세 하루카가 압승할 것 같은 이유'라는 타이틀로 기사가 났습니다. 이번 분기 이시하라 사토미가 주연의 노지마 신지의 각본의 드라마 타카네노하나~그림의떡~(高嶺の花)이 벌써 3화까지 방송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시청률이 나오지 않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에 비해 아야세 하루카 주연 드라마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義母と娘のブルース)'도 3화까지 방영했고 시청률은 상승세입니다. 노지마 신지의 드라마가 시대착오적이라 그렇다는 기사 내용이 있었는데 저도 2화까지 본지라 일정 부분 공감은 되네요. 약간 대사가 뜬구름 잡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