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리키 아야메 마에자와 유사쿠 1일 1팀 한정 회원제 고급 레스토랑에서 데이트 지금 일본에서 제일 핫한 커플인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剛力彩芽)와 일본 최대 규모 온라인 의류 쇼핑몰 'ZOZOTOWN(조조타운)'의 사장 마에자와 유사쿠(前澤友作)의 데이트가 금요일에 찍사들에게 찍혔습니다. 하루에 한 팀만 받는 회원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끝내고 차에 타고 있는 고리키 아야메와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의 모습이 금요일의 찍사들에게 포착되었습니다.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은 75년생이고 고리키 아야메는 92년생으로 무려 17살 차이가 나는 커플입니다. 이 커플이 지금 일본에서 핫한 이유는 고리키 아야메의 인스타그램 등 SNS 활동 때문인데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지금도 계속해서 고리키 아야메는 본인의 인스타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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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키 아야메 마에자와 유사쿠 고급 레스토랑 데이트 그 외
일본연예계및잡담
2018. 8. 5. 17:35
이시하라 사토미 VS 아야세 하루카 그 외
* 이시하라 사토미 VS 아야세 하루카 이번 분기의 두 사람 모두 주연 드라마에 출연 중입니다. 알고 보니 이 두 사람 같은 소속사였네요. '소속사의 간판 여배우 배틀, 아야세 하루카가 압승할 것 같은 이유'라는 타이틀로 기사가 났습니다. 이번 분기 이시하라 사토미가 주연의 노지마 신지의 각본의 드라마 타카네노하나~그림의떡~(高嶺の花)이 벌써 3화까지 방송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시청률이 나오지 않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에 비해 아야세 하루카 주연 드라마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義母と娘のブルース)'도 3화까지 방영했고 시청률은 상승세입니다. 노지마 신지의 드라마가 시대착오적이라 그렇다는 기사 내용이 있었는데 저도 2화까지 본지라 일정 부분 공감은 되네요. 약간 대사가 뜬구름 잡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일본연예계및잡담
2018. 7. 2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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