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 관련 기사를 읽다가 토스 어플로 신용점수 올리기를 하고 조회를 했더니 내 신용점수가 KCB기준으로 1,000점으로 나와서 나도 깜짝 놀랐다. 신용점수 올리기를 선택해서 최근 상황?을 반영해 줬더니 신용점수가 더 올랐다. KCB가 신용점수를 주는 것에 좀 후한 편인가? NICE랑 차이가 꽤 나는데 신용평가사마다 점수를 매기는 기준이 달라서라지만 그래도 꽤 많이 차이 나는 편인 것 같다. ‘신용점수 1000점’ 관리 비법, 고금리 대출부터 갚고 연체는 금물 (naver.com) ‘신용점수 1000점’ 관리 비법, 고금리 대출부터 갚고 연체는 금물 고금리 시대 대출 문까지 좁아지면서 ‘신용점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과거 등급으로 표시되던 것에서 바뀌어 지금은 1000점 만점의 점수로 매겨지며..
신용카드 검색 결과
직장인이 되면 체크카드 말고 무조건 신용카드 쓰는 걸 추천한다. 그래야 신용도 점수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거래 은행의 신용카드를 써서 은행 내부의 신용등급도 좋게 만드는 게 나중에 신용대출 등을 받을 때 도움이 된다. 아무튼 이번에 추천하려는 카드는 내가 요새 주력으로 쓰려고 발급 받은 카드인 KT 통신요금 할인 CLiP 클립 카드이다. 요즘 발급 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들은 혜택이 예전만큼 좋은 게 없다. 현재 올레티비+인터넷 요금으로 매달 31,900원씩 내고 있는지라 30만원(1구간)을 쓰고 12,000원을 할인받으면 개꿀인 것 같아서 발급 받았다. 70만원(2구간)까지 쓰면 17,000원 할인. 30만원 아무리 써봤자 12,000 포인트 적립이 되거나 이만큼 할인되는 카드가 없는 것 같다...
피로회복엔 구론산 스파클링이 최고 아침에 너무 피곤하거나 뭔가 기분이가 안 좋으면 편의점에서 사마시는 구론산 스파클링, 한 병에 천 원이다. 지금은 GS25에서 2+1 행사도 하고 있다. 스파클링 없는 것도 있는데 그건 안 마셔봤다. 앞으로도 계속 스파클링만 사서 마실 것 같다. 얼음에다가 타마시면 더욱 상쾌한 기분이 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다. 그전에는 박카스를 마셨었는데 구론산을 한 번 마시고 나니 다시 돌아갈 수 없다. 신용카드 쓸까? 체크카드 쓸까? 하나만 알고 둘은 몰라 체크카드를 주로 써왔었는데 내가 사회 초년생으로 돌아간다면 체크카드보다는 신용카드를 주로 쓸 것이다. 일단 신용카드는 혜택이 많다. 그리고 내 신용도와도 연관이 있다. 신용카드를 잘 쓰고 연체되지 않는다면 신용도를 쌓는데 ..
지난 연말 쓰고 있던 아이폰7을 떨어뜨려서 액정이 파손되는 바람에 예정에도 없던 아이폰XS를 지르면서 국민카드 이벤트를 이용했습니다. 까맣게 잊고 있다가 2월 말에 캐시백 해준다는 것이 생각나서 통장정리하고 인증 사진을 올려봅니다. 정확히 구입금액인 1,370,000원의 8%인 109,600원을 캐시백 해줬습니다. 참고 포스팅2018/11/03 - [ETC] - 아이폰 싸게 사는법 XS, XS MAX 맥북 8% 캐시백 구입하기(feat.KB국민카드)2018/11/02 - [잡담] - 아이폰7 액정 파손, 아이폰XS를 지르라는 계시!? 솔직히 카드 이벤트 링크가 너무 허술해서 잘 적용이 된 건지 불안했었는데 이렇게 입금된 걸 보니 잘 적용이 된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정보를 몰랐다면 그냥 정가 주고 구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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