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44억엔 손실을 낸 마에자와 유사쿠씨(전 조조타운 사장) [맹성] 이 코로나 재앙 속에 주식시장에 눈이 멀어 익숙하지 않은 단기 매매를 반복한 결과 #주식투자로 44억 엔의 손실을 낸 것을 여기에 보고합니다. 44억 엔이나 있었으면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돈을 나눠주고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었을지.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사업으로 꼭 만회하겠습니다. 태풍 상황 뉴스를 보려 야후 재팬에 들어갔더니 마에자와 유사쿠 전 조조타운 사장이 단타를 치다가 무려 44억 엔 손실했다는 기사가 있어서 포스팅해봅니다. 기사 내용도 거의 트위터 전문 뿐이라 트위터 캡쳐해서 올립니다. 손정의 회장의 비트코인 투자 손실(145억엔)보다는 작은 금액이지만 어마어마한 금액이네요. 대체 어떤 종목에 투자를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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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재팬 조조타운 인수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이 사임한다는 발표를 보고 뭐지!? 했었는데 야후재팬이 조조타운을 주식공개매수(TOB) 방식으로 인수한다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야후가 4000억엔이라는 거액의 금액을 들여 조조타운을 인수하는 것은 현재 야후는 광고 사업이 메인인데 광고 사업 외에 E 커머스 사업을 야후 사업 전략으로 업적 key driver로서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번 가을 오픈하는 PAY PAY 몰이라고 하는 새로운 프리미엄 몰에 조조타운이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ZOZOTOWN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 사임 발표 지분을 매각하고 사임을 발표, 눈물의 기자회견을 한 마에자와 전 조조타운 사장님.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했더니 어느새 사장이 되었고 어느새 많은 고객과 거래처 그리고 무려 ..
마에자와 유사쿠(前澤友作) 얼마 전부터 블로그 유입 키워드로 '마에자와 유사쿠'가 많아서 써보는 포스팅이다. 개인적으로 작년에 일본에서 가장 핫했던 인물이 '마에자와 유사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국에선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겠지만 일본에서는 일본 최대 패션 온라인몰인 ZOZOTOWN의 사장이자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의 남자친구로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참고 포스팅▼ 2018/08/05 - [일본연예계및잡담] - 고리키 아야메 마에자와 유사쿠 고급 레스토랑 데이트 그 외 2018년 4월에 열애설이 터지고 둘 다 쿨하게 인정하고 공개 연애중이시다. 마에자와 유사쿠는 1975년생이고 고리키 아야메는 1992년생으로 17살 차이가 난다. 작년 내내 둘에 관한 기사가 끊임없이 나왔었던 걸로 기억한다..
* 고리키 아야메 마에자와 유사쿠 1일 1팀 한정 회원제 고급 레스토랑에서 데이트 지금 일본에서 제일 핫한 커플인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剛力彩芽)와 일본 최대 규모 온라인 의류 쇼핑몰 'ZOZOTOWN(조조타운)'의 사장 마에자와 유사쿠(前澤友作)의 데이트가 금요일에 찍사들에게 찍혔습니다. 하루에 한 팀만 받는 회원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끝내고 차에 타고 있는 고리키 아야메와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의 모습이 금요일의 찍사들에게 포착되었습니다.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은 75년생이고 고리키 아야메는 92년생으로 무려 17살 차이가 나는 커플입니다. 이 커플이 지금 일본에서 핫한 이유는 고리키 아야메의 인스타그램 등 SNS 활동 때문인데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지금도 계속해서 고리키 아야메는 본인의 인스타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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