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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앱으로 쉽게 조회해서 대환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한 상품이다. 

 

하나은행 상세내용 링크 

 

 

 

은행 오프라인 영업점도 많이 없어진 데다가 코시국이라 영업시간이 단축되어 내방할 경우 대기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직접 가지 않더라도 정말 쉽고 간편하게 신용대출 한도를 조회해 볼 수 있는 상품이다. 

 

직장인일 경우 소득증빙자료인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이나 재직증명서 등이 필요한데 앱을 이용할 경우 이러한 정보를 스크래핑해서 따로 서류 준비가 필요 없다. 하지만 개별로 필요시 추가 서류 제출이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이렇게 앱에서 신용대출 한도를 조회하면 한도가 나오고 다시 갈아타기용 한도를 조회해볼 수 있다.

 

 

그러면 이렇게 기존에 있는 대출 정보가 조회가되고 대출한도가 나오게 된다. 

 

갈아타기 대출을 할 경우 일시대출만 가능하고 통장대출(마이너스통장)은 불가능하다. 추가금리 항목을 선택하면 다시 예상금리가 나온다. 

 

 

실제로 대출을 실행했을 때 같은 금리가 나오지는 않았는데 이 점은 개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란다.

 

이렇게 약정하기 전에 다시 정확한 금리가 나오고 대출 약정하기를 하고 승인 다음날부터 5일 이내에 은행에 직접 방문하여 대출실행을 하면 된다. 실제로 약정할 경우 방문할 지점도 선택해야한다. 지점 방문시 따로 필요서류는 없었고 신분증만 있으면 된다.

 

하나은행에 내방하여 기존 대출을 그 은행의 앱으로  그 자리에서 상환을 하거나 아니면 은행에 방문하여 상환할 경우 영수증을 하나은행에 제출해야 한다. (대출실행한 날에 기존 대출을 상환해야 한다.)

 

신용대출의 경우 대환대출 상품이 잘 없는 것 같은데 아주 괜찮은 상품인 것 같다. 

 

참고로 대환대출 플랫폼이 출시된다는 뉴스가 있어서 기대했었는데 전면 재검토 한다고 하니 참 아쉽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B4KHNB2

 

대환대출플랫폼 출범 안갯속…고승범 '무기한 전면 재검토'

고승범(오른쪽) 금융위원장과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2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가계부채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 제공=금융위원회고승범 금융위원장이 대환대출(대출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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