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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오피쉬

난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이다. 특히 저렇게 패티? 떡갈비라든지 그런 고기를 잘게 부셔서 다시 뭉친 그런 것들을 소화시키는 게 힘든데 그래서 햄버거는 잘 먹지 않는데 가끔 생각날 때가 있긴 하다. 

 

암튼 필레오피쉬는 성식영한테 인스타그램 영업을 당해서 퇴근하고 도저히 집에 갈 힘이 없는 날 충전용으로 먹음. 

한줄평은 뭔가 부족한 느낌. 감자 찍어 먹을 케첩을 속에 뿌려야 좀 그나마 먹을만한 맛이다. 그래도 난 고기 패티 싫어해서 치킨 패티나 새우 패티 먹기 싫으면 선택할 것 같다.

 

한맥

티비에서 광고를 하도 많이 하길래 사먹어봤는데. 역시 맥주는 하이트진로의 테라지! 그렇지! 다시는 내돈주고 사마실 일이 없을 것 같다.

 

신상은 그래도 꼭!! 사라지기 전에 먹어보고 싶다.

 

이번 포스팅은 그냥 올해 들어 포스팅이 너무 없어서 반성 겸 폼을 좀 다시 살리기 위한 그런 포스팅이다. 정보글 쓰는 건 너무 각 잡고 해야 되니까 힘들어서 일단 아무말 대잔치 포스팅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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