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체납한 일본 개그맨 츄토리얼의 토쿠이 활동 자숙 발표
** 7년간 약 1억 3800만엔 신고 누락 인기 개그콤비 츄토리얼(チュートリアル)의 멤버인 토쿠이 요시미(徳井義実)가 도쿄국세국으로부터 2018년까지의 7년간 약 1억 3899만엔의 신고 누락을 지적받은 것이 발각되어 23일 사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미 수정신고와 납세를 했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쌓아왔던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받았다. 동스포의 보도에 따르면 토쿠이는 소속사인 요미모토 흥업이 지불한 방송 출연료 등을 개인회사 튤립을 통해 받아왔다. 12년 ~15년의 4년간 개인적인 여행경비나 의류 구입비를 약 2000만엔 정도를 개인회사 경비로 계상. 이것이 소득 은폐로 인정되어 중가산세와 무신고 가산세 등 약 3700만엔의 추징과세를 부과당했다. 토쿠이는 연예계 활동을 자숙하는 것으로 소속사인 요시모..
일본연예계및잡담
2019. 10. 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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