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키키 키린(樹木希林) 암투병 중 사망 그 외
여배우 키키 키린(樹木希林) 암투병 중 사망 전신 암을 공표하고 계속해서 연예 활동을 이어왔던 여배우 키키 키린이 15일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개인적으로 키키 키린이 출연한 작품 중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걸어도 걸어도'라는 영화가 있는데 그때 보여주신 연기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키보무스 최종회 방송 최고 시청률 19.2%로 유종의 미! 아야세 하루카(綾瀬はるか) 주연 드라마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義母と娘のブルース)' 최종회가 19.2%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생각보다 시청률이 정말 잘 나왔네요. 저도 최종회만 남겨두고 전부 봤는데 오랜만에 재밌는 일드를 본 것 같습니다. 이시하라 사토미 드라마 종방연에서 아쉬운 눈물 뉴스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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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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