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상반기 한 달 남음
벌써 5월 마지막주 상반기에 나는 무엇을 하였나? 블로그에 글 몇 개 끄적거리고 주식 시작한 게 다인 것 같다. 올해 안에는 무언갈 해냈다는 것을 이루고 싶은데 행동으로 옮기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집-회사의 무한 악순환인 듯 2년만에 토익 2년 만에 토익을 봤는데 시험이 조금 달라졌구나 느꼈다. LC에서는 그림(?) 같은 게 많아지고 RC에서는 이젠 영어만 알면 되는 게 아니고 약간 생각해봐야 할 문제들이 많아진 듯. 공부를 1도 안 하고 가서 성적은 개판일 것으로 예상. 유효기간 남아 있는 성적이 없어서 일단 보기라도 봤다. 이 나이가 되어도 토익을 봐야 한다니 슬픈 일이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명동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쯤은 그냥 기본 장착템인 듯. 이제 와서 놀랄 일도 아니지만. 중국어는 대체..
ETC
2019. 5. 28. 00:33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