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이다. 특히 저렇게 패티? 떡갈비라든지 그런 고기를 잘게 부셔서 다시 뭉친 그런 것들을 소화시키는 게 힘든데 그래서 햄버거는 잘 먹지 않는데 가끔 생각날 때가 있긴 하다. 암튼 필레오피쉬는 성식영한테 인스타그램 영업을 당해서 퇴근하고 도저히 집에 갈 힘이 없는 날 충전용으로 먹음. 한줄평은 뭔가 부족한 느낌. 감자 찍어 먹을 케첩을 속에 뿌려야 좀 그나마 먹을만한 맛이다. 그래도 난 고기 패티 싫어해서 치킨 패티나 새우 패티 먹기 싫으면 선택할 것 같다. 티비에서 광고를 하도 많이 하길래 사먹어봤는데. 역시 맥주는 하이트진로의 테라지! 그렇지! 다시는 내돈주고 사마실 일이 없을 것 같다. 신상은 그래도 꼭!! 사라지기 전에 먹어보고 싶다. 이번 포스팅은 그냥 올해 들어 포스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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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은 다 먹어보고싶어 맥도날드 필레오피쉬 한맥 맥주
블로그 주인장
2021. 5. 11. 23:03
피로회복엔 영진 구론산 스파클링이 최고
피로회복엔 구론산 스파클링이 최고 아침에 너무 피곤하거나 뭔가 기분이가 안 좋으면 편의점에서 사마시는 구론산 스파클링, 한 병에 천 원이다. 지금은 GS25에서 2+1 행사도 하고 있다. 스파클링 없는 것도 있는데 그건 안 마셔봤다. 앞으로도 계속 스파클링만 사서 마실 것 같다. 얼음에다가 타마시면 더욱 상쾌한 기분이 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다. 그전에는 박카스를 마셨었는데 구론산을 한 번 마시고 나니 다시 돌아갈 수 없다. 신용카드 쓸까? 체크카드 쓸까? 하나만 알고 둘은 몰라 체크카드를 주로 써왔었는데 내가 사회 초년생으로 돌아간다면 체크카드보다는 신용카드를 주로 쓸 것이다. 일단 신용카드는 혜택이 많다. 그리고 내 신용도와도 연관이 있다. 신용카드를 잘 쓰고 연체되지 않는다면 신용도를 쌓는데 ..
ETC
2020. 11. 2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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