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마리코 에세이 野心のすすめ 林真理子
하야시 마리코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일본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작가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번역되어 출판된 도서가 부족해서 그런지 인지도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카피라이터에서 1982년에 에세이 ルンルンを買っておうちに帰ろう(한국에서는 내숭을 떨까 수다를 떨까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출판됨)으로 데뷔하면서 바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그 후로 출간한 最終便に間に合えば(마지막 비행기를 탈 수 있다면), 京都まで(교토까지)로 나오키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나오키상 심사위원을 하기도 하는 등 작가로서의 입지가 굉장합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검색을 해보니 2018년엔 일본 정부에서 주는 훈장도 받으셨네요. 하야시 마리코라는 작가를 알게 되고 이 책을 구입하게 된 계기는 많은 방송에 나오셔서 ..
ETC
2019. 4. 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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