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키 아야메 마에자와 유사쿠 고급 레스토랑 데이트 그 외
* 고리키 아야메 마에자와 유사쿠 1일 1팀 한정 회원제 고급 레스토랑에서 데이트 지금 일본에서 제일 핫한 커플인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剛力彩芽)와 일본 최대 규모 온라인 의류 쇼핑몰 'ZOZOTOWN(조조타운)'의 사장 마에자와 유사쿠(前澤友作)의 데이트가 금요일에 찍사들에게 찍혔습니다. 하루에 한 팀만 받는 회원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끝내고 차에 타고 있는 고리키 아야메와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의 모습이 금요일의 찍사들에게 포착되었습니다.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은 75년생이고 고리키 아야메는 92년생으로 무려 17살 차이가 나는 커플입니다. 이 커플이 지금 일본에서 핫한 이유는 고리키 아야메의 인스타그램 등 SNS 활동 때문인데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지금도 계속해서 고리키 아야메는 본인의 인스타에 두..
일본연예계및잡담
2018. 8. 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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