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결혼 비연예인 일반 회사원 남성과
일본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石原さとみ・33)가 1일 회사원 남성과 결혼할 것을 소속 사무소 호리프로를 통해 발표했다. 보도사 각사에 친필 서면과 함께 보고했다. 친구 부부의 소개로 만나 건강관이나 음식, 라이프 스타일 등 생활의 기본이 되는 가치관이 닮아 있는 것으로 효도에 대한 생각도 같았다고 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올해 안에 좋은 날을 선택해서' 혼인신고할 예정이라고 일본 일간지 데일리가 전했다. 이시하라의 친필 서면에 '이번에 사귀고 있는 일반인 분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라고 결혼을 보고.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가는 가운데 그와 함께라면 다양한 것을 공유하면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나갈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라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첫인상은 '표정이 풍부하고 잘 웃는 분이구나, 대화..
일본연예계및잡담
2020. 10. 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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