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개그맨 안잣슈 와타베 켄, 여성 스캔들로 이혼 위기
일본 개그맨 안잣슈 와타베 켄, 여성 스캔들로 이혼 위기 개그 콤비 '안잣슈'의 와타베 켄(渡部建, 47)이 9일 TV 방송 출연에 대해 각 방송국에 무기한 자숙을 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자숙의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러 여성과의 불륜이 11일 발매하는 '주간 문춘'에 게재되는 것이 원인인 것 같다. 아내 사사키 노조미(佐々木希, 32)가 육아 중인 가운데 드러난 여성 스캔들이라 이미 이혼의 가능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대로 단번에 이혼으로 향할 것인가 와타베는 2017년 4월 여배우이자 모델인 사사키 노조미와의 결혼을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등에서 발표하고 그해 10월 결혼식과 피로연을 열었다. 이듬해 18년에는 첫아이인 남자아이가 탄생. 그러나 사사키..
일본연예계및잡담
2020. 6. 1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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