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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캡쳐

고이즈미 신지로, 타키가와 크리스텔 결혼 발표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타키가와 크리스텔(滝川クリステル) 2018년 1월 교제를 시작해서 2019년 8월 7일 결혼 발표. 포스트 아베라고 불리우는 고이즈미 신지로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둘째 아들로 차기 총리감으로 주목받고 있는 정치인이다. 타키가와 크리스텔은 아버지가 프랑스인인 혼혈로 후지테레비 자회사인 교도 테레비 소속 아나운서였는데 도쿄 올림픽 유치 발표자로 '오 모 테 나 시' 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큰 주목 을 받았었다.

 

타키가와 크리스텔이 77년생 고이즈미 신지로가 81년생으로 4살 연상연하커플이다. 결혼 발표 전까지 한 번도 둘이서 외출을 해본적이 없다고한다. 

 

미래의 총리 부부!?

현재 타키가와 크리스텔은 임신중이라고 한다. 

형은 아직 미혼

 

참고로 배우로 활동중인 고이즈미 고타로가 형이다. 6월초쯤 동생으로부터 들었다고 하는걸 보니 친형에게도 비밀로 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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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다.(...)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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