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 사람의 주저리 주저리
2019.08.26 - [블로그 주인장] - 퇴준생의 주저리 주저리 퇴준생의 주저리 주저리 대체 뭘 하면 좋을까!? 이직을 하고 싶은데 지금의 경력으로 이직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마땅히 이력서를 쓸만한 곳도 보이지 않고 현 상황을 계속 유지하자니 답답해서 미칠 지경이다. 그렇다 20180312.tistory.com 상기의 글을 적고 나는 코로나 직격타를 맞고(내가 속해있던 업종이 직격타 업종이었다) 2020년 2021년 그냥 회사에서 조용히 출퇴근 도장을 찍고 살다가 2022년 7월 드디어 이직 성공 2022년 8월 새로운 직장에 다니고 있다 그런데 이직을 하고 느낀 점은 '이직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는다' 급여생활자는 답이 없다 그렇다고 회사를 그냥 나온다고 답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 -_-;..
블로그 주인장
2022. 10. 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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